이준기 석류 광고 나왔던 단역 배우의 놀라운 현재

배우 송하윤, 과거 이준기 석류 광고에 함께 출연해..

이준기가 명성을 떨친 2006년 광고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에 출연했던 여자 단역 배우가 배우 송하윤으로 밝혀셔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송하윤은 이준기 옆에서 빨간 옷을 입고 석류를 건네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현재와 변함없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우 송하윤은 최근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인상깊은 악역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강지원(박민영)의 하나뿐인 친구에서 지독한 악연으로 뒤엉켜버린 정수민 역을 맡아 활약 중입니다. 송하윤의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된 섬뜩한 연기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송하윤은 2003년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송하윤은 시트콤 '논스톱 5', 영화 '댄서의 순정'등에 출연했지만, 안타깝게도 큰 인기를 얻진 못했습니다.

본격적인 연기활동은 2005년 MBC 8부작 드라마 '태릉선수촌'이었습니다.

이후 한 인터뷰에서 인터뷰에서는 그 작품 이후 소속사 문제로 공백이 길어지면서, 연기를 그만둘 생각도 했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작품을 통해 마음을 치유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

2015년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주오월 역할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중간 하차가 예정된 배역이었지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종영까지 활동했습니다. 2017년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백설희’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17년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주오월과는 180도 다른 세라 박 역으로 특별출연하여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했습니다. 이후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백설희 역으로 또 다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스크린에서도 성공적이었는데요. 영화 '완벽한 타인'을 통해 송하윤과 함께 연기한 이서진은 송하윤에 대해 "젊고 풋풋한 배우와 작업을 하는 건 복 받은 일이다"며 "송하윤 씨가 잘 따라줘서 정말 좋았다"고 밝히며 그녀의 연기력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활동명을 김별에서 송하윤으로 바 꿨었는데요. 송하윤은 "28살까지 김별이라는 이름으로 주로 고등학생 연기를 했다. 그러나 28살을 넘기면서 더이상 고등학생 오디션에 참여하기 어려웠다. 김별도 마음에 들었지만 어린아이같이 보이는 게 싫었다"고 밝혔습니다.

송하윤으로 이름을 바꾼 결과 "세월이 뭔가 버려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끙끙 앓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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