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혜성, 이정후 이어 역대 두번째 최연소 1000안타 기록 달성[스경X현장]
김하진 기자 2024. 8. 3. 19:20

올시즌을 마치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키움 김혜성이 먼저 미국 진출에 성공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의 뒤를 잇는 기록을 달성했다.
김혜성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2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회 안타를 때려냈다. 이날 경기의 두번째 안타이자 개인 통산 1000번째 안타였다.
25세 6개월 7일로 이 기록을 세운 김혜성은 이정후가 23세 11개월 8일에 세운 1000안타에 이어 역대 두번째 최연소 1000안타 기록을 세웠다. 세번째 기록은 이승엽 두산 감독이 25세8개월9일에 달성한 1000안타 기록이었다. 통산 1000안타 기록은 역대 118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잠실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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