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심을 버리지 마세요… 청소기로 닿지 않던 틈까지 청소됩니다”

청소기를 돌리다 보면 이런 곳에서 꼭 막힙니다.

창틀 모서리, 가구와 벽 사이, 소파 틈, 서랍장 아래처럼 청소기 헤드가 들어가지 않는 좁은 틈입니다.

손으로 먼지를 꺼내려해도 잘 안 되고, 청소기를 아무리 가까이 가져가도 빨아들이지 못하는데요.

이럴 때 다 쓴 휴지심 하나를 활용해 보세요.

휴지심을 살짝 구겨보세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다 쓴 휴지심을 청소기 흡입구에 끼운 다음, 휴지심의 끝부분을 손으로 납작하게 눌러주세요.

그러면 둥글었던 휴지심이 좁고 납작한 노즐처럼 변합니다.

청소기 전용 틈새 노즐이 없어도 좁은 공간에 들어갈 수 있는 임시 노즐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휴지심은 종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 모양으로 눌러 만들기도 쉽습니다.

창틀 청소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창틀에는 먼지와 머리카락, 작은 이물질이 쌓이기 쉽습니다.

그런데 창틀 모서리는 청소기 헤드가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이때 휴지심 끝을 창틀 틈에 맞게 납작하게 만든 뒤 청소기를 작동시키면,
일반적인 청소기 헤드가 닿지 않는 좁은 부분의 먼지를 빨아들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창문 레일처럼 길고 좁은 공간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소파 틈에 낀 과자 부스러기에도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소파 틈에 작은 부스러기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기 헤드를 억지로 밀어 넣으면 소파가 손상될 수도 있지만, 휴지심을 얇게 만들어 틈 사이에 넣으면 작은 부스러기나 먼지를 빨아들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휴지심은 버려도 되는 재료라 더러운 곳을 청소하고 바로 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버리기 직전의 휴지심 하나가 청소기가 닿지 않던 좁은 틈을 청소하는 임시 노즐로 변합니다.

다음에 휴지심이 생겼다면 바로 버리지 말고 한두 개 정도 청소용으로 따로 모아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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