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명색이 톱배우인데 뉴욕 길거리 철푸덕 주저앉았다

이해정 2024. 10. 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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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미국 뉴욕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10월 13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뉴욕에서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편안한 트레이닝 세트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바닥에 털썩 주저앉은 모습이다.

10월 10일 뉴욕의 문화특구 첼시에 위치한 'AP Space'에서 개최되는 전시는 10월 10일부터 11월 23일까지 뉴욕 시민과 미술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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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미국 뉴욕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10월 13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뉴욕에서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편안한 트레이닝 세트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바닥에 털썩 주저앉은 모습이다. 자연스러운 무드와 편안한 차림에서 김희선의 소탈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6월 종영한 MBC 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아트 콘텐츠 디렉터로 변신해 'ATO ; 아름다운 선물 Collection 展 - in NEW YORK'을 개최해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10월 10일 뉴욕의 문화특구 첼시에 위치한 'AP Space'에서 개최되는 전시는 10월 10일부터 11월 23일까지 뉴욕 시민과 미술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공개된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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