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우랑 밥도 먹고 공연도 보고 새벽기도까지…” 열애설 끝까지 부정한 청순 여배우

배우 조승우와 정려원은 과거 여러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알려지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단순히 한 번의 목격담이 아니라 식사 자리부터 해외 팝스타 공연 관람, 교회 모임까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궁금해하는 시선이 커졌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끝까지 “친한 친구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청담동에서 단둘이 식사했다는 목격담

열애설의 시작은 두 사람이 서울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했다는 목격담이었다. 당시 두 사람이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교제설이 불거졌다. 조승우와 정려원 모두 당시 배우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시기였던 만큼 작은 목격담 하나도 빠르게 화제가 됐다.

이번엔 비욘세 공연장에서 나란히 포착

이후 두 사람이 비욘세 내한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열애설에는 더욱 힘이 실렸다. 특히 연예인들이 많이 자리한 구역과 떨어진 좌석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공연을 봤다는 이야기가 퍼지며 관심이 커졌다. 조승우 측은 공연을 함께 본 것은 맞지만 다른 지인들도 동행했다고 설명했고, 정려원 측 역시 두 사람은 가까운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알고 보니 같은 교회, 새벽기도도 함께

두 사람의 친분이 깊어진 배경에는 종교도 있었다. 정려원은 과거 방송에서 조승우와 같은 교회에 다녔으며 새벽기도 모임을 통해 더욱 가까워졌다고 직접 설명했다. 배우 문정희 역시 같은 모임에 함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승우가 정려원의 영화 촬영장을 찾았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지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관심은 한동안 계속됐다.

“남자 사람 친구가 더 많다” 직접 해명

정려원은 열애설이 이어지자 자신은 원래 남자 연예인 친구가 많은 편이라며 조승우와의 관계 역시 특별한 연애 관계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현빈, 다니엘 헤니 등 여러 동료 배우들과 친분을 이어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정려원과 함께 영화를 촬영했던 봉태규가 “영화는 나랑 찍는데 왜 조승우와 스캔들이 나느냐”는 식으로 농담을 던질 정도로 열애설 자체가 연예계에서도 화제가 됐다.

식사부터 공연 관람, 새벽기도까지 여러 장면이 겹치면서 연애를 의심받았지만 두 사람은 끝내 친구 사이였다고 밝혔다. 공개적으로 교제를 인정한 적 역시 없었던 만큼 당시 열애설은 친한 동료 배우 사이에서 불거진 해프닝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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