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피해 골머리 무인점포.. 양심거울까지 걸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절도 피해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무인점포에 '양심거울'이 달렸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무인점포 내 청소년 절도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8월과 12월 총 2차례에 걸쳐 15곳에 '양심거울'을 설치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8월 무인점포 5곳에 양심거울을 처음 설치했습니다.
다른 무인점포에서도 설치 요청이 증가하자 경찰은 지난해 12월 무인점포 10곳에 추가로 양심거울을 부착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절도 피해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무인점포에 ‘양심거울’이 달렸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무인점포 내 청소년 절도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8월과 12월 총 2차례에 걸쳐 15곳에 ‘양심거울’을 설치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무인점포에 걸린 양심거울에는 ‘사람이 없어도, 우리에게는 양심이 있다’는 문구도 새겨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8월 무인점포 5곳에 양심거울을 처음 설치했습니다.
경찰이 양심거울 설치 후 3개월 동안 112 신고 건수를 비교한 결과 설치 전보다 5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무인점포에서도 설치 요청이 증가하자 경찰은 지난해 12월 무인점포 10곳에 추가로 양심거울을 부착했습니다.
임상우 제주서부경찰서 서장은 “무인점포가 증가하는 만큼 그에 따른 범죄들도 늘어남에 따라, 이에 발맞춘 예방 활동을 전개해 안전한 무인 시스템 이용 문화 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