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이네임 “김재중 대표님, 사람으로서 존경”

장정윤 기자 2024. 10. 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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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인코오드 제공.



신인 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소속사 대표 김재중과의 일화를 전했다.

15일 오후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신인 그룹 세이마이네임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현장에는 세이마이네임 멤버들과 소속사 대표인 김재중이 참석했다.

세이마이네임은 혼다 히토미, 도희, KANNY(카니), 메이, 준휘, 소하, 승주까지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된 7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팀명 세이마이네임은 ‘나의 이름을 불러줘!’라는 뜻 그대로 한 번쯤 겪는 슬픔과 아픔 속에서 잊고 살았던 ‘나 자신, 우리 그 자체’의 소중함이 가지는 의미를 담아 함께 성장하고 극복해 자신을 잃지 말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설립한 소속사 인코오드가 선보이는 첫 번째 아이돌이다. 데뷔 전부터 ‘김재중 제작 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화제 몰이 중이다.

행사 시작에 앞서 세이마이네임의 소속사 인코오드의 CSO 김재중이 등장했다. 김재중은 “세이마이네임의 소속사 대표로서 나왔다. 얼마 전 이 장소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CSO 입장으로 오니 기분이 다르다. 정장은 안 입는데 인사드리는 자리라 입었다. 긴장된다. 세이마이네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재중과의 일화에 대해 히토미는 “지금까지 수많은 조언을 해주셨는데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평생 남는 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니 모든 순간을 소중히 하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거다. 이 회사에 들어온 후 롤모델이 김재중 PD님이 됐다. 이전에도 대단하신 분이란 걸 알고 있었지만 가까이서 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단 걸 느꼈다. 배울 점도 정말 많다고 느껴서 CSO로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존경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언뿐만이 아니라 항상 좋은 영양제를 권해주시다. 피디님 덕분에 항상 건강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밖에도 카니는 롤모델로 블랙핑크 리사를 뽑았다. 그러면서 “리사 선배님처럼 멋있고 매력 있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 앞으로도 리사 선배님처럼 재밌게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소하는 “내 롤모델은 태연 선배님과 로제 선배님이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정말 많이 듣고 좋아해서 롤모델로 삼고있다”고 말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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