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에 거절당한 느낌” 돌싱 노정명, 0고백 2차임에 멘붕(돌싱글즈6)

서유나 2024. 9. 26. 2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레드삭스 출신 노정명이 멘붕에 빠졌다.

9월 26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6' 3회에서는 돌싱 하우스 입주 2일 차의 밤 '정보 공개 방'이 오픈됐다.

이날 두 번째로 정보 공개의 방에 들어간 정명은 거침없이 희영의 '첫인상 1순위' 봉투를 들어 확인했다.

이어 정명은 모두 앞에서 "멘털이 무너질 것 같다"고 토로했고 MC들은 두 명에게 거절당한 마음이 들 거라며 정명의 멘붕에 공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 ‘돌싱글즈6’ 캡처
MBN ‘돌싱글즈6’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걸그룹 레드삭스 출신 노정명이 멘붕에 빠졌다.

9월 26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6' 3회에서는 돌싱 하우스 입주 2일 차의 밤 '정보 공개 방'이 오픈됐다.

이날 두 번째로 정보 공개의 방에 들어간 정명은 거침없이 희영의 '첫인상 1순위' 봉투를 들어 확인했다. 앞선 랜덤 데이트에서 시영에게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했지만 너무 부담스러웠던 탓에 거절당한 정명은 "바닷가 이후 '시영 씨와 이성이 아닌 친구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희영 씨 1순위가 나라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를 확인하는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희영의 첫인상은 정명의 대학교 후배 진영이었다. 애써 웃은 정명은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희영 씨 첫인상 호감도 1순위는 내가 아니니 그냥 보민 씨의 나이를 볼걸 후회를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정명은 모두 앞에서 "멘털이 무너질 것 같다"고 토로했고 MC들은 두 명에게 거절당한 마음이 들 거라며 정명의 멘붕에 공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