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시민 추천 개성·매력 만점 동네 맛집 ‘TOP8’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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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한 전국 최초 시민 참여형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2025 힙스토어 오디션'에서 모두 8개 점포가 최종 선정됐다.
힙스토어(Hypstore)는 개성과 매력을 갖춘 지역 점포를 시민 투표로 뽑아 브랜딩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년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236개 점포가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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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한 전국 최초 시민 참여형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2025 힙스토어 오디션'에서 모두 8개 점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점포는 ▶곰탕을 삶아내는 태도를 담은 공간-기달임 돼지곰탕(분당구) ▶감정을 전하는 레터링 케이크-포코케이크(중원구) ▶포틀랜드&오레곤 스타일 브루어리-헤이스탁 판교 브루어리(분당구)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주꾸미 전문점-화리화리(수정구) ▶종합시장의 첫 떡볶이집-순창떡볶이(수정구) ▶슬로푸드 철학으로 정성스럽게 끓인 순댓국-주백순대국보쌈(중원구)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브런치 메뉴-무궁화파이브(분당구) ▶전통주에 진심인 감성 한식주점-누룩(중원구)이다.
힙스토어(Hypstore)는 개성과 매력을 갖춘 지역 점포를 시민 투표로 뽑아 브랜딩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년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236개 점포가 지원했다.
이 중 1차 전문가 평가를 통과한 144개 점포를 대상으로 한 2차 시민 투표에 모두 2만891명이 참여해 누적 투표수 12만9천52표를 기록했다. 이 또한 전년 대비 276% 증가한 수치로, 힙스토어 오디션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 준다.
선정된 점포는 간판과 패키지, 홍보 콘텐츠, 굿즈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반의 맞춤형 브랜딩 개선을 점포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지난해와 올해 선정된 힙스토어 중 5곳을 추가로 뽑아 하반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기회를 준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의 결과는 단순한 인기 투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든 지역상권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며 "내년에도 열기에 힘입어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상권의 가치를 널리 알리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힙스토어 오디션 사업은 소상공인 이색 점포 발굴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7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지역산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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