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복이야 일상복이야?…경계 없는 ‘워크레저룩’ 패션 시장 새 먹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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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이 기능성 팬츠 '수퍼스트레치'를 필두로 '워크레저(Work+Leisure)룩'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탑텐이 워크레저룩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미는 '수퍼스트레치'는 기존 팬츠 착용 시 소비자들이 경험해온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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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복 소비 전년比 11.3% 증가
4방향 신축성 소재·구김 최소화 원단
![탑텐 브랜드 앰버서더 전지현 ‘수퍼스트레치 스트레이트 팬츠’ 착장 화보. [사진=탑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mk/20260324110608208qzsz.jpg)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캐주얼복 소비액은 18조86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다양한 상황에서 오래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여기에 유연해진 근무 환경까지 더해지며 출근룩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워크레저룩’ 트렌드도 확대되는 추세다.
탑텐이 워크레저룩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미는 ‘수퍼스트레치’는 기존 팬츠 착용 시 소비자들이 경험해온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후좌우 네 방향으로 늘어나는 4방향 신축성 소재와 신축성 높은 허리 밴드를 적용해 움직임 제약과 허리 조임 등 착용 불편을 최소화했다. 장시간 근무는 물론 퇴근 후 일상까지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스타일 측면도 고려했다. 생활 구김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이지케어(Easy-Care) 원단을 사용해 착석과 이동이 잦은 근무 환경 속에서도 단정한 실루엣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스트레이트, 조거, 카고, 와이드 팬츠 등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여 소비자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탑텐은 ‘수퍼스트레치’를 내세워 출근, 외출, 여가까지 전 TPO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배우 전지현을 새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선언한 ‘굿웨어’ 철학의 일환이다.
이번 시즌 전지현이 직접 착장한 ‘수퍼스트레치 스트레이트 팬츠’ 화보도 함께 공개됐다. 기존 수퍼스트레치의 기능성을 유지하면서도 일자로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체형을 자연스럽게 보완해 캐주얼은 물론 세미 비즈니스룩까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자사몰 ‘탑텐몰’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수퍼스트레치 라인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편안함과 실용성,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수퍼스트레치를 필두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함께 갖춘 제품으로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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