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그녀들' 원더우먼 vs 액셔니스타 승부차기 예고 (골때녀)
2026. 5. 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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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가 4강 진출을 놓고 피 말리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4강 진출을 위해 무려 5점 차 대승이 필요했던 원더우먼2026과 승리로 안정적인 4강 안착을 노린 액셔니스타는 초반부터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3대 2로 뒤진 원더우먼2026은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4강 진출 실패는 물론 조 최하위로 추락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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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가 4강 진출을 놓고 피 말리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이날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물러설 수 없는 외나무다리 승부였다. 4강 진출을 위해 무려 5점 차 대승이 필요했던 원더우먼2026과 승리로 안정적인 4강 안착을 노린 액셔니스타는 초반부터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경기는 예상대로 팽팽하게 흘러갔다. 액셔니스타가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리드를 잡으며 승기를 굳히는 듯했다. 3대 2로 뒤진 원더우먼2026은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4강 진출 실패는 물론 조 최하위로 추락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모두가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원더우먼2026 마시마의 극적인 버저비터 동점골이 터지며 스코어는 3대 3 원점이 됐다. 패색이 짙던 상황을 단숨에 뒤집은 극장골에 경기장은 뜨거운 함성으로 달아올랐다.

시간 내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의 운명은 승부차기로 넘어가게 됐다. 단 한 번의 킥으로 4강행 티켓의 주인이 결정되는 잔인하고도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다. 4강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완성할 승부차기 결과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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