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파워, 1분기 영업익 흑전…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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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파워(388050)가 태양광 사업 성장과 수익구조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제품인 액침냉각 에너지저장장치(ESS) 상용화도 본격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지투파워는 CMD(상태감시진단) 기술 기반 수배전반과 태양광발전시스템, ESS 등 분산형 에너지 자원을 AI·IoT 기술과 연계해 가상발전소(VPP) 기반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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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지투파워(388050)가 태양광 사업 성장과 수익구조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제품인 액침냉각 에너지저장장치(ESS) 상용화도 본격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투파워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 191억7000만원, 영업이익 22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태양광 사업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286%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수배전반 중심 사업 구조에서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며 안정성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지투파워는 정부 정책에 맞춰 ‘2026 재생에너지종합서비스기업(ReSCO)’에도 선정됐다. 회사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제품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지투파워는 액침냉각 ESS를 앞세워 국방부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실증 사업 입찰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 중이다. 해당 사업 규모는 약 200억원 수준이다.
회사는 오는 6월 액침냉각 ESS 상용화와 함께 제품 발표회를 열고 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설 예정이다.
김동현 지투파워 대표는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을 이뤄냈으며 이것이 실질적인 수익성 증대로 이어졌다”며 “지속 성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투파워는 CMD(상태감시진단) 기술 기반 수배전반과 태양광발전시스템, ESS 등 분산형 에너지 자원을 AI·IoT 기술과 연계해 가상발전소(VPP) 기반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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