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통산 두번째' 7년 만에 트리플더블 작성한 너키치, 마카넨 공백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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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프 너키치(유타)가 7년 만에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너키치는 30분 46초를 소화하며 16점 18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 루디 고베어와의 골밑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너키치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시절이던 2019년 1월 17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맞대결에서 10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개인 첫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바 있다.
에이스 없이 거둔 귀중한 승리, 너키치의 전방위적 활약이 유타를 미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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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27-122로 승리했다.
최근 흐름이 좋은 키욘테 조지가 커리어 최다 43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루키 베일리도 20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등 고른 활약을 펼친 가운데, 너키치의 전방위적 활약도 돋보였다.
너키치는 30분 46초를 소화하며 16점 18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 루디 고베어와의 골밑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너키치는 18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든든하게 지키면서도 10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팀 동료들의 공격 찬스도 만들어줬다.
개인 첫 트리플더블은 아니다. 너키치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시절이던 2019년 1월 17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맞대결에서 10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개인 첫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바 있다.
이날 승리는 유타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에이스 라우리 마카넨의 결장에도 서부 컨퍼런스 4위 미네소타를 제압했기 때문이다. 유타는 이날 경기 전까지 마카넨이 결장한 경기에서 0승 10패를 기록 중이었다. 에이스 없이 거둔 귀중한 승리, 너키치의 전방위적 활약이 유타를 미소짓게 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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