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지인 빌려주려 돈 꾸고 다녀…여건 안 돼 창피했다" ('남겨서 뭐하게')

정효경 2026. 4. 26.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영자가 지인과의 금전 문제로 겪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 박세리, 이금희, 양소영 변호사 등이 출연해 인간관계 속 돈거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세리 역시 "웬만하면 부탁을 거절하지 않는 편이다. 근데 친한 사이일수록 돈거래가 가장 어렵다"고 공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영자, 과거 지인과의 금전 문제 고백

(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지인과의 금전 문제로 겪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 박세리, 이금희, 양소영 변호사 등이 출연해 인간관계 속 돈거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자는 "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이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과거 경험을 떠올린 그는 "마음이 앞서서 얼마를 해주겠다고 했는데 능력이 안 되는 경우가 있었다. 그게 의리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기 위해 돈을 빌리고 다닌 적도 있다는 이영지는 "나중에 여건이 안 된다고 말했다. 그게 너무 창피했다"고 털어놨다. 

박세리 역시 "웬만하면 부탁을 거절하지 않는 편이다. 근데 친한 사이일수록 돈거래가 가장 어렵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특별한 상황에서는 처음부터 못 하게 막는다"며 자신의 방식도 전했다. 

이를 들은 양소영 변호산은 "200만 원 정도는 못 받을 생각으로 빌려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돈거래를 하지 않는 원칙을 세웠다. 자녀에게도 돈을 줄 때는 차용증을 작성한다"며 현실적인 기준을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래서 인간관계가 없어졌나 보다. 부담스러운 관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이금희는 "누구에게나 이런 상황은 찾아올 수 있다"며 "가까운 사람이 힘들 때 모른 척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전했다. 

사진=MHN DB,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