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류서 40대 남성 추정 시신 발견…부패 진행 상태
김광태 2024. 9. 22. 18:57
낙동강 하류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부패가 진행된 상태로 알려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3분쯤 부산 사상구 엄궁동 낙동강 하류 부근에서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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