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온라인]RPG 약세 속 '리니지' 3주 연속 이용시간 늘어

강미화 2026. 4. 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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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선 '리니지'의 업데이트 힘이 다시금 부각됐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6% 감소했다.

'오버워치'도 순위에 변동은 없었지만, 전주 대비 4.3% 일 이용시간이 늘어 4위 '발로란트'와 점유율 격차를 좁혔다.

전주와 비교해 '던전앤파이터'의 일 이용시간은 12.5%,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20.3% 각각 감소하면서 순위 변동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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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선 '리니지'의 업데이트 힘이 다시금 부각됐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6% 감소했다. 특히 톱20에 오른 게임 중에서 '오버워치'와 '리니지'를 제외하고 모두 이용시간이 줄었다.

'리니지'의 성장세는 둔화해 순위에 변동은 없었지만,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4월 셋째 주에도 전주 대비 1.3% 상승을 이끌었다. '리니지'에는 지난 1일 검사 클래스 리부트가 포함된 '아지트' 업데이트가 적용됐으며 4월 첫째 주 일 이용시간이 32.5% 늘었다. 지난 8일에는 추가 이벤트인 수렵 사냥터가 열리면서 4월 둘째 주에도 이용시간이 27.4% 증가한 바 있다.

'오버워치'도 순위에 변동은 없었지만, 전주 대비 4.3% 일 이용시간이 늘어 4위 '발로란트'와 점유율 격차를 좁혔다.

장르 중에서는 RPG가 가장 약세를 보였다. 전주와 비교해 '던전앤파이터'의 일 이용시간은 12.5%,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20.3% 각각 감소하면서 순위 변동이 나타났다.

MMORPG인 '메이플스토리'와 '로스트아크'도 3.6%, 1% 각각 일 이용시간이 줄었지만 '던전앤파이터'의 하락 폭에 힘입어 순위는 한 계단 올랐다. MMORPG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5.4% 일 이용시간은 줄었지만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하락 폭이 더 높아 순위는 올랐다.

이 외에 '서든어택(-3.3%)'과 'FC온라인(-7%)'은 하락 폭에 따라 서로 순위를 맞바꿨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3.6% 일 이용시간이 줄었지만, 점유율 30%대를 이어가며 403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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