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치실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뇌졸중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6,278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25년간 진행되었으며, 평균 연령은 62세였다.
연구 결과, 치실 사용자들은 다음과 같은 놀라운 효과를 보였다.
- 허혈성 뇌졸중 위험 22% 감소
- 심장색전성 뇌졸중 위험 44% 감소
- 심방세동 위험 12% 감소

연구를 주도한 소비크 센 박사는 "치실 사용은 구강 감염과 염증을 줄이고 다른 건강한 습관을 촉진함으로써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치실 사용 빈도가 높을수록 뇌졸중과 심방세동 위험 감소 효과가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칫솔질과 함께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최소한 하루 1번,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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