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쿠오카 하카타역 근처에 최소 비즈니스 이상급의 호텔로 잡는다
2. 아소산 + 쿠로카와 온천가는 투어를 하면 이동시간이 5시간 40분이고 관광지 체류시간은 4시간 40분밖에 안돼서 풍경보고 사진찍다 밥먹고 아이스크림에 온천 조지면 충분함
3. 다유뱃이나 벳푸를 빼고 다자이후 + 유후인가는 투어를 신청한다
히타는 별 감흥을 못느낄수 있으니 일본 사찰인 다자이후를 가는게 좋고, 벳푸는 사람 바글거리니 이거 보러왔냐 소리나올게 뻔해서 비추천
4. 유후인에서 안쪽까지 가면 인파가 많아지니 가격대가 있어도 편안한데서 먹어야 별소리 안나오는데 그조차 비싸다하면 뭐 방법이 없음
5. 시내 구경하는날 버스패스 끊고 3번버스를 타면 하카타역 ~ 토쵸지 ~ 신사 ~ 나카스강까지 접근성이 좋아서 도보를 최소화할수 있음
캐널시티가서 사진찍고, 오호리공원 가서 사진찍고 성터는 올라가면 힘들어할듯.
밑에서 보고 쭉 걸어서 6-1번 타고 모모치해변 가기
후쿠오카타워도 올라갔다 사진찍고 내려와서 306번 / 312번타고 하카타가서 줄안서는 식당에서 먹고 일정 마무리해도 평타는 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