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기시다와 JFK 재단 '용기 있는 사람들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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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존 F. 케네디 재단(JFK 재단)이 수여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 상'을 받는다.
19일(현지시간) 대통령실에 따르면 미국 JFK 재단은 이날 올해 '용기 있는 사람들 상' 특별 국제 수상자로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선정했다.
JFK 재단은 수상 이유로 "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화해라는 힘겨운 일을 하고 있으며, 용기가 필요한 시기에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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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젤렌스키 받아…오바마·부시도 역대 수상자

(뉴욕=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존 F. 케네디 재단(JFK 재단)이 수여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 상'을 받는다.
19일(현지시간) 대통령실에 따르면 미국 JFK 재단은 이날 올해 '용기 있는 사람들 상' 특별 국제 수상자로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선정했다.
JFK 재단은 수상 이유로 "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화해라는 힘겨운 일을 하고 있으며, 용기가 필요한 시기에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지속적인 한일관계 개선과 한미일 3국 협력은 인도-태평양(인태) 지역과 그 너머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나타냈다.
'용기 있는 사람들 상'은 JFK 재단이 1990년부터 매년 정치적으로 용기 있는 리더십을 발휘한 정치인과 관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 저서인 '용기 있는 사람들'에서 이름을 땄다.
역대 수상자로는 지난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포함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2017년), 조지 부시 대통령(2014년), 코피 아난 유엔(UN) 사무총장(2002년) 등이 있다.
지난해까지 총 58명이 상을 받았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수상을 두고 "한일관계 획기적 개선과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로 이어지는 역사적 진전을 가능하게 한 정치적 결단과 리더십을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높이 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한일 양국 정상과 함께 미국 국내 수상자로는 카트리나 실리 등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상원의원 5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 29일 미국 보스턴 JFK 재단 도서관 겸 박물관에서 열린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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