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돌길래 보배에 올려서 의견을 들어보자는 대화후 글을 퍼온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글을 확인하고 제보자분 연락드려서 직접 만나서 사실확인후 작성하는 글입니다.
전해드릴 이야기는 현재 반려견 분들 모임에서 핫하게 퍼지고있습니다
보배형님들 의견도 부탁드려요
1.(강아지방치,학대)-*제보자의 글*
무거운 얘기를 좀꺼내보려고합니다
경기 광0에 위치한 로x5x0(카페+바이x정비하는곳) 오신분들 계시죠?
거기서 강아지 레오를 보신분도 계실겁니다
사건의 내막은 유기견인 레오를 안락사 직전이라고해서 급하게 김포까지가서 데리고와서 집에적응시키고 선생님불러서 교육도하고 유치원도보내고 짧은시간동안 많은 신경을쓴 강쥐입니다
그러다 로x5x0 부부가 레오를 카페에서 같이키우면안되냐
(마스코트견홍보목적이였던것같음 이전에도 강아지들
키우다가 시골로 여러마리 보냈다고함)
본인들도 강아지를 엄청좋아한다 등등으로
계속 회유해서 그럼 잘 같이키워봅시다 라고하고 아무래도 집보다는 공간이 넓고 스트레스를 덜받을거라생각해서 카페에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없는날과 샤워를시킬때는 때린것같더라구요
제일 명확한건 실내에서 풀어두고 잠도 안에서 재운다고하였는데 어느날 제가 공사때문에 아침일찍 온적이있는데 밖에서 방치가 되어있어서 못믿겠으니 데리고 가겠다고했습니다
그랬더니 한번의 고민도없고 지네들은방치한거아니고 오해라고하면서 바로데려가라더군요?
이게 사람맞나요
한번상처받은 유기견을 두번 죽이는짓 이라고 생각하는데 참아야할까요?
오늘 아침에 가보니 저희 작은 강아지들도 있는데 작은 강아지들 집도 폐기물에 던져놨던데 정상적인사람이면 연락처도 모르는것도아니고 연락해서 작은개들집좀 치워줄수있냐고 연락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너무화가나서 이런식으로 하면 싸우자는거냐니깐 공용주차장(카페에서 권리주장을 할수가없는 공용 주차장임) 에 주차도하지마라등등 시비를거는데 회원님들은 어떤생각이신가요?
저는 모든 매체에 강아지방치,학대로 다 사진과 자료들보내버리고싶은데
로*측 어머니시라는분이 갑자기오셔서 "그지같은개"라고 저희강쥐에게 얘기하는데 가족단체로 인성쓰레기인 사람들을 가만두고봐야할까요?
2.(카페 손님 사고난 바이크 폐차로 속이고 수리해서판매)
죽전에서 바이크정비소를 운영하신 사장님이라고합니다.
(현재는 경기 광0로 이전해서 카페랑 정비소를 같이운영한다고하심)
당연히 아는사람도 많겠죠
저도 바이크를 타지만 들어본적 없는곳이긴합니다
항상 허세에 쩔어있다고하고 다른정비소를 험담하고 다른 유명한카페들 험담하고 그러시는 인성을 가지신 분이라고하시네요 나이먹고 험담하고 뒷담하고 누가 그 카페를 가려고할까요? 그리고 125타는 어린분들 사고나면 연락오면 챙겨주는척다하면서 폐차값받고 폐차해준다고 가져간다고합니다..
하지만 폐차를 하지않고 중고품으로 수리 싹해서 팔아넘긴다고하네요
이게 정상적인 바이크정비소 인건가요?
의견이 궁금합니다
*잘몰라서 질문드리는겁니다*
(폐차한다고 20만원에 사와서 수리해서 220만원에 판다고합니다.손님으로 위장해서 직접가서 찍은사진이며 비슷한 사고차량의 바이크들 다수 있었습니다.)
3.(보험사기)
위 내용처럼 사고난 바이크를 싸게 가지고온다고합니다.
제보자의 말에의하면 얼마전
두카티 스크램블러 바이크를 지방가서 사고난바이크를 140만원에 인수해왔다고합니다.
그런데 제보자에게 렌트카를 빌려서 박아줄수있냐 그러면 대인합의금에서 100만원을 주겠다라고 회유를 했다고합니다.
수리비 천만원 청구해서 400만원으로 수리하고 600은 자기수익으로 챙길거라고 했답니다
제보자는 당연히 안된다고하였으나 이런식으로 불법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합니다.
(위 내용은 경찰서에 제보할예정입니다)녹음파일이 있습니다.
또 다른 보험사기
위 사업소는 부부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남자사장=오토바이 정비
여자사장=라이더 카페(볼품없는 셀프인테리어)
여자사장이 친구가 사고가 났다며 카센터 사장에게 수리가능하냐고 접근해서 차량을 보고 얘기하자고 카센터 사장이 답변하였고
그래서 단독사고난 GLC차량이 카페로 도착하였다고합니다.
카센터 측은 자차보험 쓰시면 된다고 안내를 하였다고합니다.
여자사장의 친구인 즉 차주는 자차를 쓰고싶지않다 다른방법이없냐 라고질문을했고
카페여사장이 카센터 사장에게 말하기를 렌트카로 접수를좀 해주면안되냐 라고하였고
이웃인 카센터사장은 계속된 회유에 접수를 해준걸로 제보받았습니다.
그렇게 차 수리를 끝내고 출고해준뒤 카센터 사장이랑 정비소 부부네랑 다투었다고하고 그뒤 카페부부가 부탁해서 수리를 해준건을 보험사기로 보험사에 제보를 하는 상황이발생하였고 카센터는 그즉시 2일 이내로 수리비,렌트비 등등 1050만원을 일체의 변명도없이 인정하고 보험사에 환수를 해줬다고합니다.
그러면 적어도 수리비,렌트비는 차주가 납부를 해주어야하는데 카페사장들,차주 모두잠수타는상황이라고합니다.(소송진행중)
이분들이 나이 40-50대 사람들이 할짓인가요?
카센터 측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있고 잘못된 선택을 후회하고 반성하고있다고합니다.
(단독사고난 벤츠GLC차량 보험사기 회유했던 차량사진)
4.(인성)
카페 내부 인테리어가 모두 당근에서 구매한거라네요
그거야뭐 주인장 마음이니깐 관심없는데
그 당근에서 구매한 물건들을 제보자에게 같이 옮겨달라 위치변경좀 같이해달라고 해서 해줬답니다 그러다가 손가락을 다쳤는데 괜찮냐는 말한마디없이 커피한잔주고 끝냈다고하네요 아직도 손가락에 멍이 들어서 현재도 아프다고합니다
제보자는 자동차 동호회 매니아로 많은 활동을 하는사람입니다
카페가 장사가 너무 안되는것같으니 핫한 자동차 카페가던분들을
어거지로 불러모아서 너무안됐으니 수익나게해줬다고합니다
그런데 돌아온건 또 커피한잔 이라고하네요
제보자는 커피는 바란것도아니고 그냥 잘되라고 동호회분들 모아서 와줬는데
위생상태도 더럽고 음식도 뭐하나 주문하면 30분..
주인장들 안씻어 슬리퍼에 각질 그대로보이는데 음식내다팔고
손님들 대화하는데 끼어들어서 카페어떠냐고물어보고
주인장이 물어보면 분위기좋아요~라고하지 아 너무 별론데요?라고하실분이 없겠죠?
동호회들 대화하면 계속 그 테이블 바라보면서 부담주고 결국 동호회에서 욕이란욕은 제보자가 다듣고있다고합니다.
이래저래 문제가 많은곳으로 판단됩니다
주차장을 꽉 채워줄만큼 자동차동호회분들을 많이 초대하였다고 합니다.
바이크 카페에 바이크한대도 없고 사고난 바이크만있고 손님도없어서 불쌍해서 자동차동호회들 불러들여서 매출일으켜준 사진입니다 위사진은 일부일뿐입니다 실제로 제보자와 만났을때는 자료가 너무많았으나 다편집이 힘들어 추려서 올려봅니다.
위내용으로 페북에서 글이 떠돌고있으며 이에 이런곳이 정상적인지 여쭙고자 글남깁니다
퍼온글을 약간 이해하기 쉽게 제가 글자정도 수정을 하였고 위내용은 팩트입니다.
(제보자연락해서 만난후 동의하에 수정하였습니다)
여러가지건들로 제보자는 고소를 준비하였고 혹시나 다른피해자들이 계신이 찾아달라고 부탁하셔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카페 동업자분이 계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카페사장의 횡포에 쫓겨나신걸로 들었는데 제보하실내용이있으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그외 위 사장부부에게 피해를 입으신분들 모두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