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07년생’ 박승수, 맨유 상대로 리그 4호 도움 작렬!→팀은 3-1 승

이종관 기자 2026. 4. 1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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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21 팀을 상대로 리그 4호 도움을 올렸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U-21 팀은 11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리 스포츠 빌리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2 21라운드에서 맨유 U-21 팀에 3-1로 승리했다.

이번 맨유 U-21 팀과의 경기에서 도움을 올리며 올 시즌 리그 4호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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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박승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21 팀을 상대로 리그 4호 도움을 올렸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U-21 팀은 11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리 스포츠 빌리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2 21라운드에서 맨유 U-21 팀에 3-1로 승리했다.

박승수가 선발 출전해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이날 좌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승수는 1-0으로 앞선 전반 8분, 좌측면에서 공을 잡아 화려한 개인기로 상대 수비를 제친 뒤 컷백을 내줬다. 그리고 이 컷백을 숀 니브가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후 뉴캐슬은 후반전에 실점을 내줬으나 경기 막판에 쐐기골을 넣었고, 경기는 3-1 뉴캐슬의 승리로 끝났다(박승수는 85분을 소화한 뒤 벤치로 물러났다).

2007년생의 측면 공격수 박승수는 지난 2023년에 수원 삼성과 준프로 계약을 맺으며 프로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2024시즌을 기점으로 출전 기회를 잡기 시작했고, 빠른 속도와 발재간을 이용해 K리그 수위급 유망주로 발돋움했다. 수원에서의 통산 기록은 26경기 1골 3도움.

올 시즌을 앞두고 뉴캐슬에 입단했다. 뉴캐슬은 지난 7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수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박승수가 구단에 합류했다. 그는 우선 U-21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커리어 첫 유럽 무대를 밟은 박승수는 싱가포르로 향해 아시아 프리시즌 선수단에 합류했고 한국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에도 참여해 팀K리그를 상대로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얻었다. 또한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에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임대 이적 없이 U-21 팀 소속으로 뛰고 있는 박승수. 이번 맨유 U-21 팀과의 경기에서 도움을 올리며 올 시즌 리그 4호 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리그에서 15경기에 나서 2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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