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 써도 본명까지 누구나 알아...가수 출신 여배우, 너무 예뻐 널리 이름 날린 드레스룩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독일 주얼리 브랜드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정수정은 슬림한 보디라인을 따라 밀착되는 셔링 디테일의 롱 드레스를 착용해 절제된 섹시미와 청순함을 동시에 보여줬습니다.

특히 어깨선을 과감히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은 특유의 직각 어깨와 긴 목선을 강조하며 무심한 듯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드레스는 전체적으로 주름이 잡혀 있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했으며, 힙라인부터 밑단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정수정만의 날렵한 피지컬을 극대화했습니다.

여기에 심플한 골드 이어링과 레이어드된 네크리스, 슬림한 팔찌가 더해지며 미니멀한 주얼리 센스까지 빛났고, 플랫폼 스트랩 힐로 각선미에 확실한 마침표까지 찍었습니다.

또한 정수정은 특유의 내추럴한 롱 헤어와 절제된 표정 연기로 시크와 우아함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주며, ‘패션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또 한 번 입증했습니다.

한편, 1994년생인 정수정은 2009년 예명 크리스탈을 사용하며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습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 ‘거미집’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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