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또또또또’ EPL 레전드 증명!···‘최다 공격 포인트’ 이어 ‘최고의 빅 찬스 메이커 10인’ 등극


손흥민이 잉글랜드 무대를 떠났다. 그의 활약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기록과 평가를 통해 체감할 수 있다.
축구 통계 사이트 ‘스쿼카’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돌아보고 있다. 18일(한국시간) “2017-2018시즌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선수 10명”라는 제목의 통계를 공개했다.
모하메드 살라(1위·299경기·276개) 다음 손흥민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71경기 173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손흥민 뒤로 해리 케인, 케빈 더 브라위너, 라힘 스털링 등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스쿼카는 19일 이번에는 ‘2019-2020시즌 이후 프리미어리그 빅 찬스 생성 TOP 10’을 조명했다.

1위는 더 브라위너다. 올해 여름 SSC 나폴리로 떠나기 직전까지 프리미어리그 168경기에서 무려 135개의 빅 찬스를 만들었다.
2위는 살라다. 225경기 뛰어 112개를 기록했다. 이어 3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206경기·110개), 4위는 리버풀 출신이자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04경기·107개)가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손흥민이 차지했다. 지난 2019-2020시즌부터 2025년 여름까지 203경기 출전해 80개의 빅 찬스를 만들었다. 이렇게 손흥민이 잉글랜드에서 기록한 공격 관련 성적을 보면 2010년대 후반과 2020년대 초반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도 인정한 레전드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와 이별을 발표한 지난 8월 “한국 공격수인 그는 프리미어리그 사상 그 어떤 아시아 선수보다도 많은 경기(333G) 뛰었다. 또 127득점, 7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10시즌 동안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 선수다. 리그 전체를 통틀어 이 기간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전설적인 선수”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025년 여름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 떠난 손흥민은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FC 소속으로 12경기(11선발, 1교체) 10득점 4도움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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