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K-감성 더해 '큰 인기'...세계 무대서 주목받은 K-게임
시대 배경은 조선.
추노꾼에게 쫓기는 도망 노비가 한반도 전역을 누빕니다.
사냥하고, 농사짓고, 무역으로 돈을 벌어 살아남아야 합니다.
생존 어드벤처 게임, '조선메타실록'은 실제 조선 시대의 유적지와 신분 사회, 물물 교환 등을 아이템과 콘텐츠로 구현했습니다.
출시한 지 2년이 넘었지만 200번이 넘는 꾸준한 업데이트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해외 이용자가 다른 게임에 비해 많다는 점입니다.
[이현정 /'조선메타실록' 개발사 대표 : 해외 유저들이 전체의 약 25%를 차지하고요.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배경을 살리기 위해 신분 사회, 물물 교환, 유적지 등을 아이템에 녹여내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귀신과 악령이 플레이어를 위협합니다.
전통 무속 신앙과 로그라이크 장르를 결합한 게임 '악선'입니다.
올해 출시 예정인데,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표현해 외국 게이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농촌에서 오랫동안 사용되던 허수아비가 게임의 주인공입니다.
대학생 2명이 만든 게임인데, 허수아비를 이용한 두뇌 싸움을 흥미롭게 풀어내 지난해 인디게임상을 수상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한국적 감성을 더한 독특한 인디게임들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으며 한국 게임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YTN 심관흠입니다.
촬영기자 | 최광현
자막뉴스 | 이 선 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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