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OK저축은행, 해외 전지훈련 성료…전력 점검·팀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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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새 시즌 대비를 위한 해외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본 히로시마에서 진행한 해외 전지훈련을 마무리한 뒤 귀국했다고 2일 밝혔다.
OK저축은행은 2024~2025시즌 일본 SV리그 6위를 차지한 히로시마를 비롯해 일본 대학팀과도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일본 전지훈련을 마친 OK저축은행 선수단은 오는 7일 부산으로 이동해 새 홈구장인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11일까지 적응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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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자배구 OK저축은행 선수단이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본 히로시마에서 진행한 해외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OK저축은행 제공) 2025.09.0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is/20250902163250778scll.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새 시즌 대비를 위한 해외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본 히로시마에서 진행한 해외 전지훈련을 마무리한 뒤 귀국했다고 2일 밝혔다.
구단은 이번 전지훈련 일정을 연습경기 위주로 구성했다.
올해 비시즌 기간 신영철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했고, 전광인이 새로 합류하는 등 선수단에 변화가 많았기에 OK저축은행 선수단은 최대한 많은 연습경기를 소화하며 팀워크를 다지고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고자 노력했다.
OK저축은행은 2024~2025시즌 일본 SV리그 6위를 차지한 히로시마를 비롯해 일본 대학팀과도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2025~2026시즌 주축 선수로 예정된 전광인, 이민규 등은 연습경기에서도 많은 시간을 소화했다.
선수들은 공격 과정에서 호흡을 끌어올리고 다양한 패턴을 연습함과 동시에 코트 위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지난 시즌보다 강한 서브를 효율적으로 구사하기 위한 연습도 이뤄졌다.
또한 기본기가 탄탄한 일본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기본기의 중요성도 되새기며 향후 팀 전력을 끌어올리는 데 필요한 부분도 찾았다.
신영철 감독은 "히로시마뿐만 아니라 두 대학팀 역시 기본기가 탄탄했다. 거기서 오는 유기적인 팀플레이는 우리도 배워야 할 부분"이라며 "기본기를 잘 갖춰야 팀이 탄탄해진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확인한 일본 배구의 강점 중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부분을 잘 찾아서 팀에 녹여내겠다"라고 전했다.
OK저축은행 합류 후 첫 전지훈련을 함께한 전광인은 "많은 연습경기를 통해 기존 선수들과 팀워크도 더 끌어올릴 수 있었다. 이번 연습경기를 통해 확인한 부족한 부분을 잘 메워서 다가오는 컵 대회부터 잘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일본 전지훈련을 마친 OK저축은행 선수단은 오는 7일 부산으로 이동해 새 홈구장인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11일까지 적응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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