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그룹 2위 싸움 승자 피어엑스, 브리온전 신바람 13연승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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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프릭스를 상대로 희대의 역전승을 거둔 브리온도 천적 피어엑스를 당해내지는 못했다.
라이즈 그룹 2위 자리를 걸고 맞붙은 두 팀의 대결에서 피어엑스가 웃었다.
피어엑스가 먹이사슬 관계 상성을 유지하고 브리온전 13연승을 질주했다.
피어엑스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4라운드 브리온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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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DN 프릭스를 상대로 희대의 역전승을 거둔 브리온도 천적 피어엑스를 당해내지는 못했다. 라이즈 그룹 2위 자리를 걸고 맞붙은 두 팀의 대결에서 피어엑스가 웃었다. 피어엑스가 먹이사슬 관계 상성을 유지하고 브리온전 13연승을 질주했다.
피어엑스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4라운드 브리온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한타에서 피어엑스가 ‘디아블’ 남대근의 활약을 앞세워 불리함을 뒤집는 대승을 연달아 거두면서 팀 승리로 연결시켰다.
이로써 피어엑스는 시즌 9승(14패 득실 -9)째를 올리면서 라이즈 그룹 단독 2위가 됐다. 반면 브리온은 시즌 15패(8승 득실 -13)째를 당하면서 라이즈 그룹 3위로 내려갔다.
공교롭게도 1, 2세트 모두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브리온이 초반 먼저 스노우볼을 잘 굴리면서 주도권을 잡았지만, 피어엑스가 중반 이후 한타에서 대승으로 흐름을 뺏는 모양새가 반복됐다.
1세트는 아타칸, 2세트는 첫 내셔 남작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피어엑스가 흐름을 틀어잡았다. 피어엑스는 한타의 강점을 다시 한 번 유감없이 드러내면서 브리온전 13연승의 대미를 장식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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