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의혹' 황희찬 누나 황희정 '골때녀' 하차 위기?..SBS "논의 아직"[공식]

김노을 기자 2026. 2. 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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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황희찬과 '골때녀'에 출연 중인 황희정이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측은 12일 황희찬 누나인 황희정의 하차와 관련해 "아직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황희찬 누나인 황희정은 스타뉴스에 "보도된 내용은 허위사실이 많이 포함돼 있다. 카톡 대화 내용도 짜깁기된 부분이 많다. 억울한 측면이 많다.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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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황희정 /사진=황희정 SNS
축구선수 황희찬과 '골때녀'에 출연 중인 황희정이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측은 12일 황희찬 누나인 황희정의 하차와 관련해 "아직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직까지는 일방적인 갑질 주장인 만큼 추후 황희정 측의 입장을 지켜보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황희찬이 고가의 슈퍼카를 요청한 뒤 기름 부족을 모른 채 달리다가 엔진을 망가뜨리거나 고속도로에 빈 차를 방치했다고 보도했다.

갑질 논란이 일자 황희찬 법률대리인은 같은 날 스타뉴스에 "서비스 대상자에게 차량의 주의점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발생한 것이며 오히려 황희찬에게 불편함과 위험을 느끼도록 한 해당 업체의 책임"이라고 반박했다.

또 "주유 게이지가 바닥나서 시동이 멈출 리가 없다. 선수 입장에서 어떤 원인인지 알 수가 없다. 여기에 엔진 ESC 등 작동 오류가 3개나 뜨면서 차량이 멈춘 것"이라고 해명했다.

황희찬 누나인 황희정은 스타뉴스에 "보도된 내용은 허위사실이 많이 포함돼 있다. 카톡 대화 내용도 짜깁기된 부분이 많다. 억울한 측면이 많다.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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