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체중 관리에 좋은 저녁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역면+꼬시래기. 가벼운 저녁 식사. 배고프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손예진은 지난 2022년 출산을 한 후에도 관리를 통해 이전과 같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손예진이 이날 저녁으로 선택한 미역면과 꼬시래기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미역과 꼬시래기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체중 조절에 효과적이며, 미네랄과 비타민도 풍부해 피부 건강에도 좋다.
손예진의 저녁 식단인 미역과 꼬시래기에는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

#미역
미역은 저열량 식품이면서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체내에 쌓인 나트륨이나 독소, 중금속 배출을 돕는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으며, 혈압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풍부한 요오드 성분은 갑상선 기능 유지에 필수적이다.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은 피부 건강과 노화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단, 미역의 요오드 함량이 높은 만큼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꼬시래기
꼬시래기는 오독오독 거리는 식감을 가지고 있는 해조류다. 국수처럼 탄력있게 길게 늘어져 있는 꼬시래기는 탄수화물, 무기질, 단백질 등이 풍부하다. 꼬시래기에 풍부한 식이섬유인 알긴산은 체내 중금속과 과다 지방, 노폐물을 흡착 배출한다. 또 꼬시래기 속 칼륨 성분은 혈관을 깨끗하게 해 혈압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 연구에 따르면 산처리한 꼬시래기는 전립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환경 호르몬에 의해 증식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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