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예능’ PL이 돌아왔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 개막전 상대 본머스 경계...“지난 시즌 가장 강도 높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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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 감독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1라운드)에서 본머스와 맞붙는다.
그럼에도 슬롯 감독은 본머스를 경계했다.
슬롯 감독은 15일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본머스는 달리는 양으로만 봤을 때 지난 시즌 가장 강도 높은 팀이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뒤를 이었다. 이게 PL"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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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아르네 슬롯 감독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1라운드)에서 본머스와 맞붙는다.
리버풀이 강화된 전력을 바탕으로 PL 2연패에 도전한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리그 최다 득점(86골)에 힘입어 승점 84점(25승 9무 4패)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런데 지금의 전력은 지난 시즌보다 훨씬 강력하다.
이번 경기 역시 리버풀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된다. 두 팀의 전력 차가 극심하기 때문. 리버풀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3억 유로(약 4,880억 원)에 달하는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면서 확실한 전력 보강을 이뤄냈다. PL 역대 최고 이적료로 거론되는 플로리안 비르츠를 필두로 위고 에키티케, 제레미 프림퐁, 밀로시 케르케즈 등을 영입했다.
반대로 본머스는 주전 수비수 대부분을 잃었다. 오늘날 케르케즈를 상대팀으로 마주하게 됐으며, 이미 딘 하위선과 일리야 자바르니 또한 각각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덕분에 재정적으로 상당한 이익을 거뒀으나, 전력 손실은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럼에도 슬롯 감독은 본머스를 경계했다. 슬롯 감독은 15일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본머스는 달리는 양으로만 봤을 때 지난 시즌 가장 강도 높은 팀이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뒤를 이었다. 이게 PL”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지난 시즌 안필드에서 본머스를 3-0으로 이겼다. 그러나 경기를 들여다보면 그들은 한 골을 넣었다. 아주 근소한 차이로 오프사이드였지만. 나아가 전반 종료 시점에 이미 3-0이었다. 네덜란드였다면 5-0으로 벌어졌을 수도 있다. 하지만 후반에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이게 본머스의 멘탈리티”라고 덧붙였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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