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쓸모없다.." 역술가가 꼽은 늙어서 가장 쓸모없는 습관 1위

역술가 박성준은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버려야 하는 습관이 있다고 말한다. 젊을 때는 남보다 앞서려는 욕심이나 실패하지 않으려는 집착이 삶을 움직이는 힘이 되기도 하지만, 인생 후반부까지 그것을 붙잡고 있으면 오히려 자신을 괴롭히게 된다는 것이다.

60대, 70대가 되면 무엇을 더 얻느냐보다 어떤 마음을 내려놓느냐가 삶의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 그렇다면 늙어서까지 붙잡고 있으면 가장 쓸모없어지는 습관은 무엇일까?

3위. 남과 비교하며 다른 인생을 부러워하는 습관

친구의 재산, 자식의 성공, 사는 집을 비교하기 시작하면 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만족하기 어렵다.

박성준은 책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에서 “억지로 다른 그릇이 되려 하지 말고, 내 그릇에 맞는 정성과 양념으로 인생을 채우는 것, 그것이 운을 바꾸는 첫걸음이다.”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것은 남의 인생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남은 삶을 채워가는 것이다.

비교를 내려놓아야 비로소 내가 이미 가진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2위. 지나간 실패와 불행을 계속 붙잡는 습관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생각하고 싶지 않은 실패와 상처가 생긴다. 그러나 이미 끝난 일을 계속 떠올리며 ‘그때 그러지 않았더라면’이라고 후회하면 오늘까지 과거에 내어주게 된다.

박성준은 책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에서 “시련은 우리를 허물어뜨리는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위한 문턱이 된다.”라고 말한다. 시련을 없었던 일로 만들 수는 없지만, 그곳에서 다시 시작할 수는 있다.

1위. 내 인생을 남에게 맡기고 사는 습관

늙어서 가장 쓸모없어지는 습관은 자신의 행복을 계속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는 것이다. 자식이 잘돼야 행복하고, 배우자가 나를 챙겨줘야 즐겁고, 누군가 인정해줘야 내 인생이 괜찮다고 생각하면 삶의 주도권은 계속 남에게 넘어간다.

박성준은 책 『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에서 “인생은 주체적으로 살아갈 때만 의미가 있다. 귀인은 남이 아니라 결국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인생 후반부에는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내 하루를 즐겁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운이 좋은 삶은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비교를 내려놓고, 지나간 시련에서 빠져나오며, 남은 삶의 주인이 다시 자신이 되는 데서 시작한다.

특히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자신의 행복까지 맡기지 않고 스스로 즐거움을 만들 수 있어야 인생 후반부가 단단해진다. 늙어서 무엇을 붙잡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면, 역술가 박성준의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를 꼭 읽어보길 바란다. 결국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귀인은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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