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아줌마 같다고?" 9살 연상 신민아 옆에서 유독 말 나오는 이유

이번 부국제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모은 행사 중 하나가 바로 기대작 <재혼왕후> 공식일정이었죠!

작품 소식만큼이나 눈길을 사로잡았던 건 주연으로 함께 등장한 배우 신미낭와 이세영의 실물 투샷이었는데요.

그런데 현장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독 시선과 반응이 묘하게 갈렸습니다.

9살이나 연상인 신민아는 "20대보다 더 동안이다"라는 폭풍 칭찬이 이어진 반면, 이세영을 향해서는 '이상하게 아쉽다" "스타일링 때문에 나이들어 보인다"라는 지적이 나온 것이죠.

둘다 이목구비 뚜렷하고 너무나 아름다운 배우들인데, 도대체 왜 이런 시각 차이가 생긴 걸까요?

왜 유독 이세영 패션만 반응이 아쉬웠을까?
1. 쿨톤 이세영에게 찰떡이 아니었던 '에어컬러'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건 바로 헤어 색상입니다! 피부톤이 하얗고 쿨한 느낌이 잘 어울리는 이세영이 이번에 선보인 붉은기 도는 밝은 브라운 컬러가 유독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만약 흑발이나 딥한 다크 브라운으로 확실히 톤을 눌러줬다면 고유의 세련되고 화사한 이목구비가 훨씬 더 또렸하게 살았을 거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2. 선명한 모노톤 대비 vs 부드러운 톤온톤의 착시
신민아는 상.하의 색 대비가 확실한 '화이트&블랙'을 선택해 카메라 플래시 아래서 인상이 훨씬 또렷해 보였습니다.

3. 대중이 소비하는 이미지 프레임의 차이
신민아는 오랫동안 '방부제 미모', '대표동안'이라는 타이틀이 강해 작은 변화에도 찬사가 빠르게 달라붙습니다.

반면 아역시절부터 성장해 온 이세영은 '동안'보다는 '성숙하고 단아한 연기파 배우'로 인식되다 보니, 스타일링이 조금만 단정하거나 톤다운되어도 더 성숙해 보인다는 반응이 커진 것이죠.


실패없는 공식석상 & 셀카 스카일링 팁!
사진에서는 부드러운 톤온톤 조합보다는 신민아처럼 상.하의 명도가 확실한 모노톤 코디를 선택하는 것이 이목구비를 훨씬 화사하고 입체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헤어 컬러나 메이크업을 어둡고 또렷하게 잡아주거나 시선을 모으는 포인트를 주어야 얼굴빛이 묻히거나 노안으로 보이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