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짧은 등장으로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제니 엄마’ 미향 역의 배우 김금순이 <싱글즈>와 함께한 인터뷰와 화보가 6월호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 김금순은 1980년대에서 막 회귀한 듯한 제니 엄마의 모습과 본인의 모습을 대비해 배우 본연의 매력을 한층 더 조명했습니다.
김금순은 블랙 가죽 슈트 재킷에 레드 립 포인트로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링에 고혹적인 눈빛과 카리스마가 더해져 진지한 무드의 콘셉트를 감각적으로 소화해냈습니다.
특히 근접 클로즈업 컷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강렬한 눈매, 붉은 립스틱의 시너지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적당히 웨이브를 넣은 헤어와 골드 이어링, 유니크한 레이어드 반지까지 모두 김금순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는 키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김금순은 교사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배우의 길을 택했으며, 이를 반대한 아버지가 등본에서 이름을 말소할 정도였지만, 수십 년 뒤 화해하며 가족의 관계를 회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