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장영수 前 검사장·박진원 前 차장검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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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이 장영수 전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사법연수원 24기)과 박진원 전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차장검사(30기)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장 전 검사장은 1998년 청주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대검찰청 감찰1과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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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이 장영수 전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사법연수원 24기)과 박진원 전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차장검사(30기)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장 전 검사장은 1998년 청주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대검찰청 감찰1과장을 거쳤다. 이후 서울남부지검 1차장을 역임하고 검사장으로 승진해 서울서부지검장과 대구고검장을 맡았다.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21년 하반기 검찰을 떠난 뒤 법무법인 일우를 설립해 대표변호사로 활동했다.
박 전 차장검사는 부산지검에서 검사로 임관해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장, 대검 수사정보2담당관,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21년 변호사로 개업한 뒤 장 전 검사장과 함께 법무법인 일우를 설립했다.
세종은 형사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인재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초에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검사 출신 조주연 변호사(33기), SK가스와 SK디스커버리 법무실장을 지낸 이정우 변호사(33기), 식품안전 분야에서 ‘블루벨트’ 인증을 받은 손정현 변호사(34기)를 영입했다. 특수·금융·조세 수사에 정통한 홍석기 변호사(40기)와 환경 분야 블루벨트인 석동현 변호사(43기)도 세종에 합류했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는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형사 사건에 보다 고도화된 맞춤형 법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채윤 기자 cha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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