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드라마 <커넥션>으로 다시금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지성. 그를 수식하는 말엔 여러 단어들이 있지만, <커넥션> 홍보 과정에서 그의 '사랑꾼' 면모가 드러나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한 가정에 한 명씩 보급이 필요하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자신의 가정에, 아내에게 충실한 대표 사랑꾼 배우들이 있다. 아내 바라기 혹은 사랑꾼이라 불리는 국내 대표 남자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지성

지성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사랑꾼 배우다. 아내 이보영을 향한 애정과 다정함을 숨기지 않으며 많은 이들의 이상형으로 떠올랐다. 최근 드라마 <커넥션> 홍보를 진행하며 지성은 변함없는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지성은 인터뷰 촬영 도중 ‘새 학기, 내 옆자리 짝꿍을 한 명만 받는다면 누구?’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지성은 “실제로는 나 짝꿍 있지. 너 알아? 보영이라고”라고 스윗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인터뷰 중간중간에도 지성은 틈만 나면 이보영을 언급하며 그의 머릿속이 온통 이보영임을 드러냈다. 지성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이보영은 내 인생의 전부"라고 말하며, 이보영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아끼지 않기도 했다.
봉태규

배우 봉태규 역시 아내 하시시박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배려를 드러내는 자상한 남편이다. 특별한 에피소드가 아니더라도 봉태규의 SNS을 들여다보면 봉태규가 아내를 바라보는 시선 속에 얼마나 짙은 애정이 담겨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아내에 대한 칭찬과 애정을 담은 게시글들을 꾸준히 올리고 있기 때문. 특히 봉태규는 집안일에 능숙해 가정적인 남편이자 아빠로 불리고 있다. 아내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건 물론이고 가사일을 도맡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내 하시시박은 한 유튜브 채널에 봉태규와 함께 출연해 "요즘 (봉태규와) 자주 하는 말이 있다"면서 "너(봉태규)의 젊었을 때를 내가 놓친 게 너무 아깝다"라고 해 많은 이들에게 부러운 비명을 유발하기도 했다.
김무열

많은 팬들이 부러워하는 연예계 대표 부부 김무열, 윤승아 부부. 결혼 전, 김무열의 연애편지(트위터)가 그의 실수로 공개된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김무열의 감성적인 사랑꾼 면모가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당시 김무열은 "술 마신 깊어진 밤에 네가 자꾸 생각나고 네 말이 듣고 싶고 네 얼굴이 더 궁금해. (생략)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불완전하고 어색하고 불안해"라는 시적인 메시지를 남겨 연예계를 발칵 뒤집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지금도 김무열은 아내 윤승아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그는 결혼 장려 커플로 불릴 정도로 결혼 생활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여러 차례 드러냈다. 김무열은 "지금은 아기가 생겨서 더 큰 행복이 있지만 결혼만 봤을 땐 둘이 됐다는 게 좋다. 장점이 여러 가지 있다. 내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나라는 사람의 객관성을 지킬 수 있는 존재가 생겼다. 또 어려운 일이 있거나 할 때 무조건적인 내 편이 생기는 거라 많은 의지가 된다"고 윤승아를 향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유태오

1가정 1보급이 필요한 다정한 사랑꾼 남편으로는 배우 유태오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아내 니키리와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될 때마다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니키리는 종종 자신의 SNS에 유태오의 남다른 행동들에 대해 업로드해 화제를 모은다. 니키리는 자신의 SNS에 "(유태오는) 촌놈 중 상촌놈이었는데 이 촌놈이 다리 아프다고 하면 뉴욕 시내 한복판에서 나를 번쩍 업고 다녔고 꽃 좋아한다니까 집에 꽃 떨어질 일 없게 만들었었다. 나의 이상형이였던, 지는 모르고 여자만 위해주는 한결같은 촌놈이라 결혼했다. 미모가 아니었단다"라고 올리며 자신이 유태오와 결혼한 이유가 '미모'가 아니라 '남다른 다정함'이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여전히 유태오는 꽃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집에 꽃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고 알려져 있다.
차태현

첫사랑과 결혼한 배우 차태현. 13년의 열애를 거쳐 세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된 지금까지도 차태현은 아내를 향한 배려와 사랑을 아끼지 않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우선 차태현은 아내를 위해 베드신을 찍지 않는 배우로 유명하다. 차태현은 "베드신은 나도 딱히 찍고 싶은 생각이 없다. 아내도 좋아하지 않고,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레 안 하게 되더라”고 밝힌 바 있다. 지고지순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유명한 차태현. 그의 변함없는 애정은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서 드러난다. 그는 지갑 속에 아내가 써준 편지를 항상 넣어 다니는 건 물론이고, 예능 촬영 도중에도 아내가 보고 싶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곤 한다. 실제로 연애 시절, 아내의 이별 통보에 차태현은 모든 촬영을 멈추고 제주도에 간 적도 있을 정도라고. 아내를 향한 사랑이 얼마만큼 큰지 확인할 수 있는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겠다.
류수영

이제는 <편스토랑>이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배우 류수영 역시 아내 사랑이 남다른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우선 <편스토랑>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 류수영은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가졌는데, 아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뚝딱해서 차려줄 만큼 살림 솜씨가 수준급이다. 특히 류수영은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말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맙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표현해야 한다”라며 사랑에 있어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표현'임을 드러냈다.
나우무비 유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