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인데 키가 껑충하다는” 연비 17.2km 5,963만원 '일본 하이브리드 세단'

세단처럼 생겼지만 차체를 높여 SUV 감성을 섞은 독특한 차가 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이름이 새로운 형태로 돌아온 차다. 주인공은 바로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 2026년형이다.

2.5 하이브리드 5,963만 원

크라운 크로스오버 2.5 하이브리드는 5,963만 원에 판매된다. 복합연비는 17.2km/L로 준대형급 차체에 비해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출퇴근과 장거리 운전을 모두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균형 잡힌 선택지다.

2.4 터보 하이브리드는 6,940만 원

더 강한 주행 성능을 원한다면 2.4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을 고를 수 있다. 가격은 6,940만 원, 복합연비는 11.0km/L다. 같은 이름 아래 성격이 다른 두 파워트레인이 준비된 셈이다.

세단과 SUV 사이

차체를 들어 올린 덕분에 타고 내리기가 편하고 시야도 넓다. 투톤 컬러와 날렵한 실루엣으로 기존 세단과 다른 존재감을 준다. 개성 있는 하이브리드 세단을 찾는 소비자에게 눈에 띄는 선택지다.

크라운 크로스오버는 높은 연비와 독특한 디자인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에게 어울린다. 국산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과 비교해 개성을 원한다면 살펴볼 만하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발표 기준이며, 트림·옵션·프로모션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