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슬포슬 너무 예뻐"… 조여정, 트위드 원피스로 완성한 '인형' 비주얼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영화 <좀비딸> 시사회 현장에서 포착된 조여정이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트위드 원피스로 눈길을 끌었다. 7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열린 행사에서, 그녀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함께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이번 룩의 주인공은 단연 상의의 디테일이다. 부클레 소재 특유의 포슬포슬한 질감이 돋보이는 원피스는 클래식한 라운드 칼라와 진주 버튼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허리를 살짝 조이는 실루엣은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했고, 퍼프 슬리브로 발랄한 포인트를 더했다. 전체적으로 은은한 오프화이트 톤은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며, 화사한 피부 톤을 더욱 부각시킨다.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은 여기에 스트랩 웨지힐을 매치해 발랄한 무드를 살리는 동시에, 발끝까지 빈틈없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헤어는 자연스럽게 묶어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했고, 메이크업은 촉촉한 윤광 피부와 핑크빛 립으로 마무리해 그녀 특유의 여성미를 극대화했다.

이번 스타일은 시사회나 연말 모임, 하객룩으로도 손색없는 정석적인 페미닌룩이다. 조여정처럼 트위드 원피스를 선택할 땐 과한 액세서리 없이 단일 포인트로 무드를 완성하는 것이 관건이다.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