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영월 일부 책임당원 등 공정한 군수 후보 경선 요구 기자회견

방기준 2026. 3. 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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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영월지역 일부 책임당원들이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정하고 투명한 후보 경선을 적극 요구하고 나서 논란(본지 3월 27일자 17면)이 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30일에는 도당 규탄문을 발표했다.

책임당원들은 이날 일반당원과 읍·면 당원협의회장 등 100여명과 함께 이날 영월군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당 공관위는 일부 책임당원들의 투명하고 공정한 영월군수 후보 경선 요구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원칙적으로 현직 군수의 경선 참여 기회 보장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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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영월지역 일부 책임 및 일반당원과 읍·면 당원협의회장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군수 후보 경선을 요구하고 있다.

속보=국민의힘 영월지역 일부 책임당원들이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정하고 투명한 후보 경선을 적극 요구하고 나서 논란(본지 3월 27일자 17면)이 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30일에는 도당 규탄문을 발표했다.

책임당원들은 이날 일반당원과 읍·면 당원협의회장 등 100여명과 함께 이날 영월군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당 공관위는 일부 책임당원들의 투명하고 공정한 영월군수 후보 경선 요구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원칙적으로 현직 군수의 경선 참여 기회 보장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끝까지 도당 공관위가 우리의 요구를 거부할 경우 뜻을 함께하는 일반당원까지 즉각 집단 탈당을 감행하고 탈락된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군민들을 최대한 결집해 적극적인 무소속 지지 선거운동에 나서고 부당하게 선정된 후보에 대한 낙선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주장했다.
▲ 국민의힘 영월지역 일부 책임 및 일반당원과 읍·면 당원협의회장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군수 후보 경선을 요구하고 있다.

또 “공천 과정 파행 뒤에는 지역 국회의원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고 확신한다”며 “생업을 내려놓고 두번의 총선을 위해 거리로 나선 당원들의 땀과 시간이 배신으로 돌아오고 있는 만큼 신뢰를 잃은 권력과 당원의 목소리를 무시한 대가는 혹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도당 공관위는 지역주민에게 금품을 제공한 특정 후보의 결격 사실을 철저히 확인하고 검증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현재 국민의힘 전국 지지율은 20% 이하로 추락했다.이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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