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퉁퉁 부은 눈으로 '나는 솔로' 촬영...결별설에 "지금은 괜찮아" 해명

김수안 기자 2026. 2. 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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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나는 솔로' 중 부은 눈이 포착되면서 결별설이 불거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5일 송해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전날 울었냐고 걱정해 주는 귀여운 분들, 눈이 좀 부은 거 같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해나는 평소보다 눈매가 다소 부어 있는 모습으로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대본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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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결별 의혹에 "괜찮아요" 해명

(MHN 김수안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나는 솔로' 중 부은 눈이 포착되면서 결별설이 불거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5일 송해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전날 울었냐고 걱정해 주는 귀여운 분들, 눈이 좀 부은 거 같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해나는 평소보다 눈매가 다소 부어 있는 모습으로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대본을 들고 있었다. 

온라인 상에서는 전날 울었기 때문에 눈이 퉁퉁 부었다고 추측하며, 눈물의 원인이 심경 변화나 결별로 인한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송해나는 "알레르기가 눈 주변에 올라와서 한동안 통통할 것 같다"며 "지금은 괜찮다"고 즉각 해명했다.

팬들이 송해나의 사소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 배경에는 그가 과거 방송에서 고백한 파란만장한 연애사가 배경으로 작용했다. 송해나는 지난해 10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전 남자친구들의 배신을 언급하며 자신을 '쓰레기 컬렉터'라고 지칭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전 남자친구의 생일 파티를 위해 카페를 통째로 빌렸는데, 화장실에 다녀오던 중 남자친구와 내 친구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충격적인 일화를 전했다. 너무 당황해 소리도 못 지르고 집에 돌아왔다는 그의 고백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2011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로 화려하게 데뷔한 송해나는 현재 '나는 솔로'의 메인 MC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활약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번 알레르기 해프닝을 두고 "결별이 아니라 알레르기라니 정말 다행이다" "아프지 말고 얼른 나으세요" "역시 솔직한 해나가 최고"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송해나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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