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20대도 감탄한 패션! 호피 팬츠와 프릴 니트로 연출한 61세의 여행룩

배우 황신혜가 최근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황신혜 SNS

황신혜가 독특한 믹스매치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황신혜는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니트와 레오파드 패턴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습니다.
레이어드 된 프릴 디테일은 사랑스러우면서도 페미닌 한 무드를 더해주며, 자유분방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또한, 레오파드 패턴 팬츠는 도심 속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강렬한 매력을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루즈한 핏의 니트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전체적인 룩의 조화를 이뤘습니다.
특히, 황신혜는 브라운 컬러의 캡 모자와 블랙 부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황신혜 SNS
사진=황신혜 SNS
사진=황신혜 SNS
사진=황신혜 SNS
사진=황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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