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 후기 4일차

벌써 치앙마이 여행 4일차니 슬슬 아쉬운 마음이 든다 

 친구가 7시에 기상해서 빨래 돌린다고 코인빨래방에 갔다 건조까지 하니 1시간 반정도 들었다 

어제 못했던 매깜뻥 예약을 다시 하기위해 9시에 맥심을 타고 와로롯시장에 다시왔다 원래는 내일 9시반 출발 매깜뻥에 4시 출발로 예약할려고 했으나 9시반이 없다고해서 11시출발해서 매깜뻥에 4시 출발로 예약했다.(나중에 9시반꺼 예약했으면 시간이 무지남았을거다)

 무튼 예약도 끝났겠다 팟타이 먹으러 팟타이5로드로 갔다 와로롯시장과 가까워 걸어서 갔다. 새우팟타이와 계란팟타이 시켰고 음료는 냉장고에서 빼먹으라고해서 제로콜라와 같이 먹었다.

 그리고 맥심타고 숙소와서 잠시 휴식한후에 찡짜이마켓으로 맥심타고 갔다. 공예품하고 옷 가방을 파는거같은데 수공예인지는 모르겠고 사람도 많고 푸트코드가 많이 청결했다 여자들은 살게 많은거같지만 남자들은 살게 없다 땡모반 있으면 먹을려고햇는데 파는곳이 없어 근처에 카페에가서 코코넛라때 시켜먹고 약 한시간정도 머물렀다. 다시 맥심불러 숙소로 갔다 태국은 전기차 빨간색 번호판이군  

오침을 조금 한후에 타페게이트 갈려고 하니 여기도 숙소와 가까워 걸어서 갔다. 타페게이트 문에서 사진찍고 있는데 비둘기가 많았다 옆에 비둘기 모이사서 바닥에 뿌리면 비둘기가 모여든다 그리고 모이파는사람이 비둘기를 놀라게 해서 여러비둘기가 날개짓을 할 때 사진을 찍으면 아름답게 나온다. 앞쪽으로 가보니 버거킹이 있어 햄버거세트를 샀는데 가격이 우리나라 보다 비쌌다 12000원정도 한거같다. 

구경후에 블루누들가서 갈비국수를 먹었다. 여기는 한국사람이 많았다. 다른곳에 비해 약간 짠거보니 한국사람들한테 인기가 많은거같다 

먹고 걸어서 숙소가서 해질때까지 침대에 누워있었다. 날씨가 어두워질때쯤 걸어서 지나다보니 야시장이 보여서 꼬치 사먹고 지나는데 한곳은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곳이 보였지만 배는 안고파서 그냥 지나쳤다 걷다보니 20바트 빵파는곳도 나오고 무카타 파는곳도 나오는데 이번여행에는 무카타는 안먹었네. 계속걷다보니 눈탱이 많이 맞는다는 로이커로드도 나오고 구경하다가 다시 숙소로 갔다. 

조인옐로우는 10시반에 피크라고 해서 10시반에 갔는데 벌써 서양사람들이 춤추기 시작했다 자리도 몇 개안남고 해서 먼저 맥주시켜서 구경하고 서양사람들 춤추는것도 영상찍고 있는데 서양남이 먼저 어깨에 손올리고 반갑게 맞이해주고 서양녀들도 먼저 친하게 지내자고 윙크하고 가벼운 스킨쉽도 한다 역시 서양사람들은 오픈마인드라 좋다 약간 무서운건 옆옆자리에 트젠인거같았는데 마동석급 누님과 눈을 마주쳤다 순간 주먹을보니 스쳐도 수면제 였다 그런데 마동석누님이 우리 테이블에 와서 웃으면서 칵테일을 같이 먹었다 본모습과 다르게 마음은 여리네 하하하 카페에선 조인옐로우가 12시되면 바로 문닫는다고 했는데 12시20분이 되도 안닫길래 먼저 일어나서 숙소로 갔다

마지막인 5일차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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