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배추를 보통은 삶거나 볶아서 먹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양배추는 생으로 먹을 때 영양 손실이 가장 적고 건강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특히 양배추는 생으로 먹으면 해독 성분이 풍부해 독소를 배출하고 붓기를 완화합니다. 오늘은 양배추로 간단하게 만드는 양배추 샐러드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양배추 1/4개
당근 1/3개
마요네즈 3스푼
소금, 후추
레몬즙(식초도 가능) 2 스푼
알롤로스 1/2 스푼

양배추는 최대한 얇게 채를 썰어서 준비합니다. 양배추는 두꺼우면 질기고 먹기 힘들기 때문에 가늘게 써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배추 샐러드 만들 때는 양배추만 넣어도 되지만, 당근, 양파, 파프리카 등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 야채들을 함께 곁들이면 훨씬 맛과 풍미가 좋아집니다.

소금을 커피 스푼으로 약 1/2 스푼 넣고 충분히 섞어 주세요. 소금으로 살짝 절인 후 샐러드를 만들면 간이 배고 숨이 적당히 죽어 훨씬 부드럽고 먹기 좋습니다.

소금으로 살짝 절여 숨이 죽은 양배추에 후추를 약간 뿌려주면 은은한 향이 더해져 샐러드의 풍미가 훨씬 살아납니다. 가루 후추보다는 통후추를 갈아서 쓰는 게 더 좋습니다.

레몬즙 또는 식초를 넣어 상큼한 맛을 더해 주세요. 레몬즙 또는 식초 2스푼 정도 넣으세요. 레몬즙이 식초보다 덜 시큼하기 때문에 조금 더 추가해도 됩니다.

마요네즈는 약 3스푼을 넣고 알롤로스를 살짝 더합니다. 알롤로스 대신 설탕이나 올리고당 등을 대체로 넣어 주셔도 됩니다.

소스와 양배추가 잘 섞이도록 골고루 무쳐 주세요. 양배추 샐러드 무칠 때는 손으로 하지 마시고 젓가락이나 집게 등으로 해 주세요. 손으로 힘주어 무치면 오히려 양배추가 다 부서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양배추 샐러드는 2~3일 냉장보관 해 두고 먹어도 맛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한데 맛은 좋은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생 양배추인데도 전혀 풋내가 나지 않고, 오히려 부드럽고 담백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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