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차지만 멋지긴 하네” 디팔 L07 리프트백 나온다

중국 거대 기업인 창안(Changan) 자동차와 화웨이(Huawei)의 협력으로 탄생한 신형 디팔 L07 리프트백 모델이 화제다. 이 차는 지난해 출시된 SL03 모델을 기반으로 하지만, 더욱 발전된 디자인과 최신 지능형 기술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와 후면부 범퍼가 새롭게 바뀌었으며, 전체 길이도 4820mm에서 4875mm로 늘어나 웅장한 모습을 연출한다.

실내 인테리어는 더욱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도어 패널과 시트 디자인이 바뀌고 소재와 LED 조명도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15.6인치 대형 중앙 멀티미디어 화면과 전면유리 프로젝션 디스플레이는 미래지향적 감각을 자아낸다.

화웨이의 첨단 전자기술도 대거 탑재되어 스마트한 주행이 가능해졌다.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차량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등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사양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이 있다. 전기차는 최고출력 251마력의 리어 모터를 탑재했고, 하이브리드는 98마력 1.5L 가솔린 엔진과 217마력 전기모터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창안-화웨이의 파격 기술력이 집약된 디팔 L07의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주목할 만한 신차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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