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김태희 아닌 다른 여자랑 '스캔들' 터졌다는 '3대 도둑'

대한민국 '3대 도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있죠.

'대한민국 최고 미녀' 수식어를 가진
배우 김태희를 아내로 맞이한 스타.

바로 가수 겸 배우 비입니다.

그가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스캔들'이
났다고 합니다.

출처: KBS2 '멱살 한번 잡힙시다'
출처: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

'스캔들'의 정체는 바로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이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그룹을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재단 이사장과 그의 경호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화인가 스캔들'은 7월 3일 공개를 확정하고 포스터와 1차 스틸을 공개했다.

출처: KBS2 '멱살 한번 잡힙시다'
출처: 비 인스타그램

비는 '화인가 스캔들'의 남자 주인공으로, 여자 주인공인 배우 김하늘과 호흡을 맞춘다.

비는 극 중 김하늘의 경호원 도윤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호화스러운 저택을 배경으로, 각자 강렬한 개성을 뽐내는 인물의 모습을 담았다.

주역인 김하늘과 비 외에도 정겨운, 서이숙, 윤제문, 기은세까지 다채로운 배우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인가 스캔들'은 드라마 '뉴하트',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등 대작을 연출한 박홍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작가로는 드라마 '사랑만 할래', '세자매' 등 매력적인 캐릭터를 구축하고 신선한 로맨스를 선보여 주목받은 최윤정 작가가 맡았다.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써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