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동은(송혜교)의 목수를 도울 뿐 아니라, 그녀만을 위한 연하남 여정을 연기하면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도현.

그런 그는 지난해 8월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입대를 했고, 현재는 공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못 볼 줄 알았는데!
그. 런. 데 말입니다. 이도현을 또 한 번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바로 이도현이 출연한 영화 ‘파묘’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거죠.

개봉에 앞서 파격적인 비주얼 스틸부터 공개됐는데요. 가장 먼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건 양팔에 써있는 문자는 더욱 강렬함을 전해주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습니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입니다.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이도현 분)의 비주얼은 축문을 새긴 모습으로 한층 강렬한 인상을 주며 그의 역할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험한 것’이 나오고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팀플레이를 기대하게 하는 영화 ‘파묘’는 신박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모두를 눈을 똥그랗게 뜨게 만든 이도현의 힙하고 파격적인 변신. ‘더 글로리’ ‘나쁜 엄마’ ‘이제 곧 죽습니다’ 등의 작품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