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오라고! 피부 타입별 #파운데이션 추천템 좀 보게!
아, 나오라고! #파운데이션 추천템 좀 보게!
ㄴ 파우더룸 : 여기있어
지성 피부 메이크업 절대 지켜!
커버력 + 예쁜 피부 표현 + 지속력
다 갖춘 파운데이션 추천해줄게 ( •̀∀•́ )
주-목!
지성 파운데이션
V. 나스 소프트 매트 컴플리트 파운데이션
나스 베이스 명가인거 다들 RG
쿠션만 유명하다고 생각했다면... NOPE
기존에 인기 많았던 소프트 매트 컴플리트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소프트매트컴플리트파운데이션!!
피부가 메말라보이는 매트함이 아니라
피부 결도 예쁘게 살려줄 수 있는 파운데이션이야
아주 소량으로도 커버가 가능하고
색상도 다양하니까 피부톤에 맞게 골라봐
꿀TIP 하나 주자면,
나스 소프트 매트 컴플리트 파운데이션은
다른 도구를 사용하는 것 보다
아주 소량으로 콕콕 찍어
손가락으로 밀착시키듯이 발라주면
밀착력 UP
V. 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
많은 룸메들의 인생 파데로 꼽힌다는
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
얼마나 좋길래!!! 궁금증을 참지 못한 에디터는
바로 결제를 갈겼G
지성 추천 파데라고 해서 무조건 텁텁할거라는 편견을
말끔히 제거해준 제품이랄까~
피부 답답함도 없고! 과하게 유분기가 올라오지 않아서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
V. 라네즈 네오 파운데이션 매트
여름마다 쿠션도 수정용으로 잘 들고 다녔는데
파운데이션은 더 보송하게 마무리 되어서
지성 피부 가진 룸메들에게 추천하고 싶어 들고왔지!
얇게 발려서 피부 표현 텁텁하지도 않고
시간 지나도 답답하지도 않은 피부
이거 완전 NEW WORLD
날씨는 따뜻해져도 피부는 여전히 건조한
건성피부는 촉촉함 + 지속력 갖춘
파운데이션 지금 바로 메모 메모!!
건성 파운데이션
V. 메이크업포에버 리부트 파운데이션
정말 리부트 파운데이션만큼
피부 예뻐보이는 촉촉 파운데이션
있으면 나와보라고해!!!! (ͼ̤͂ ͜ ͽ̤͂)✧
수부지 피부를 가진 에디터지만
이 파운데이션만큼은 피부 표현 때문에
포기 못하는 제품 중 하나야!
그만큼 촉촉함이 남다르다는거지~
스킨케어 알차게 한 듯한 피부표현 완성해봐
V. 힌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
손으로 발라도 될 정도로
아주 얇고 고르게 발리는
힌스 세컨스킨 파운데이션 ★
감각적인 패키징 덕분에 화장대 위에
툭 올려두면 오브제 역할도 톡톡히 해줘
시간이 지나도 내 피부처럼 편안하니까
건성 피부인데 데일리로 가볍게 바를 파운데이션 찾는다면
힌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 추천해!
V. 리즈다 제로 핏 커버 캡슐 파운데이션
제형부터 신박해버리는 리즈다 제로 핏 커버 캡슐 파운데이션!
80%의 수분 에센스 캡슐이 함유되어 있어서
커버를 원하는 곳에 덜어 손으로 문질러주면
톡톡 터지면서 자연스럽게 피부 결 살린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줘
피부 결 사이 사이에 촉촉하게 스며들면서
차오르는 윤광을 만들어주니까 건조함 걱정 없이
베이스 메이크업 해보자
날씨가 더워지면 더워질수록
파운데이션 뭐 써야할지 갈팡질팡쓰 되어버리는
수부지 피부라면 이 세 가지 파운데이션 기억하자 ( •̀∀•́ )
수부지 파운데이션
V. 아르마니 뷰티 디자이너 리프트 블루 파운데이션
피부표현에 집착하는 에디터가
아르마니 뷰티 파운데이션은
쓸 때마다 눈물 한 바가지...
게다가 블루 파운데이션은 엄청 촉촉한
파운데이션이 아닌데 분명히!
피부에 바르면 바로 챡- 윤광이 올라오는게
예뻐서 기~절~ 안 좋은 피부 상태도
좋아보이게 만들어주는 파운데이션이야
V.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
스틱 파운데이션은 조금 생소할 수도 있지만
한 번 쓰기 시작하면 스틱 파운데이션만큼 편한게 없즤
그리고 리퀴드 타입이 아닌 고체 형태의 파운데이션이라서
한 번 메이크업하면 수정하기도 편리하고
지워지는 속도도 리퀴드보다 느린편!
수부지에게는 여름에 사용해보는걸 추천할게
V. 바이애콤 퓨어 카밍 시카데이션
피부 컨디션 안 좋은 날에는
바이애콤 퓨어 카밍 시카데이션만한게 없어
수부지는 안 그래도 피부 컨디션 이랬다 저랬다
하는날이 많은데, 물론 피부 컨디션 안 좋은 날에는
화장 안 하는 것이 제일이지만!
그래도 불가피하게 베이스 메이크업이 필요한 날에는
바이애콤 퓨어 카밍 시카데이션을 사용해 봐
Editor_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