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축구에 중국이 당했다'…북한전 역전승에도 2명 퇴장 주장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중국이 북한을 꺾고 여자아시안컵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중국과 북한은 9일 호주 시드니에서 2026 여자 아시안컵 B조 3차전을 치러 중국이 2-1 역전승을 거뒀다. 중국은 3전전승과 함께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북한은 2승1패를 기록해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북한은 한국에 밀려 A조 2위를 기록한 개최국 호주와 8강에서 대결하게 됐다.
올해 여자 아시안컵에선 4강진출팀이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에 출전한다. 또한 8강전에서 패한 4개팀 중 2팀이 추가로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획득한다.
북한은 중국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32분 김경영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팀 동료 한진홍이 낮게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반격에 나선 중국은 전반 34분 천차오주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중국은 전반전 추가시간 왕솽이 팀 동료 장청쉐의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북한 진영 한복판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중국 선수들이 북한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해 득점에 성공했다. 북한 선수들은 중국의 오프사이드를 주장하며 심판진에 거칠게 항의했지만 중국의 득점이 인정됐다.
중국 소후닷컴은 '중국은 2명이 퇴장 당해야 했다. 경기 초반 북한의 김송경이 중국의 샤오 즈친의 정강이를 발로 밟았다. 이후에는 북한의 안국향이 왕상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주심은 북한 선수에게 퇴장을 주지 않았고 경고만 줬다. 슬로우 모션 리플레이를 보면 악의적인 파울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북한의 플레이는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사후 징계를 받을 수 있는 심각한 문제다. 북한의 이러한 행동은 패배와 선수들의 사기 저하로 이어질 뿐'이라고 주장하며 '중국축구협회는 항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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