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미래 제시

서윤식 2026. 6. 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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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관련 사진

◀ 앵 커 ▶
MBC경남은 올해 남해군 주민 스스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마중물로
지역경제와 공동체 회복에 나선 사례를
여러 차례 보도했는데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 남해군을 찾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윤식 기자
◀ END ▶
◀ 리포트 ▶
남해군 정거마을 주민들이 기본소득과 연계한 동네상점 ′마켓보물초′를 열었습니다.

운영을 맡은 부녀회는 어르신들을 위한
배달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INT ▶01:14 최상록 남해군 정거마을 이장
(우리 마켓보물초에서 멀리 있는 상품들이라도 갖다 놓고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개업 첫 날.

뜻밖의 손님이 가게를 찾았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입니다.

◀ SYNC ▶ 09:19 김민석 국무총리
(근처에 이런 정도 규모 물건을 살 수 있는 데가 어디인지는 없나요?

김 총리는 주민 스스로
지역경제와 공동체 회복에 나선 사례를 두고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모델이라고 말했습니다.

◀ SYNC ▶06:57 김민석 국무총리
(궁극적으로는 지방을 살리고 또 서울에서의 과밀을 막는 그런 여러가지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지난달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주민 주도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는
바람개비 마을을 찾았습니다.

특히 대파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를 돕기 위해 주민들이
기본소득으로 대파 구매에 동참한 것을 두고
지역 경제 선순환 사례라 평가했습니다.

◀ INT ▶05:23 장충남 남해군수
(지역의 협력체계를 갖춘다. 또 지역의 돌봄 시스템을 갖추는 그런 것은 굉장히 사회적 기여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4개월.

남해군 주민 스스로
농어촌 기본소득이 만들어갈 미래를
먼저 제시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서윤식입니다.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