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 보다 봄을 두 배 이상 즐기고 싶다면 'MINI(미니)를 보라'는 말이 있다. 더 MINI 쿠퍼 컨버터블 S '인디고 브리즈 에디션'이 7일 새롭게 등장했다.
파란 하늘에서 영감을 얻은 인디고 컬러지만 바다와 더 닮은 색감을 띄고 있다. 소프트탑 '뚜따' 기능은 30km/h 이하에서 여닫는 게 가능하다. 전동식으로 20초면 작동해 봄내음을 듬뿍 담는다. 3-IN-1 전동식 소프트탑은 40cm만 열어 선루프로도 활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새롭게 선보인 컬러 '인디고 선셋 블루' 푸른빛 차체 위로는 세련된 '바이브런트 실버' 색상이 악센트로 자리하며, 보닛 스트라이프와 팔각형 라디에이터 테두리, 사이드 미러캡, 측면 하단 데칼 무늬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여기에 18인치 나이트 플래쉬 스포크 투톤 경량 휠을 장착해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실내는 밝은 베이지 색상의 시트가 탑재돼 블루 톤의 외장색과 시각적 대비를 이루며 우아한 감성을 자아낸다. 앞좌석에는 'JCW 스포츠 시트'가 적용돼 안락한 착좌감과 스포티한 감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가격은 5500만원이다.
/지피코리아 윤여찬 기자 yoonyc@gpkorea.com, 사진=MINI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