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섭게 부는 바람을 뒤로하고 ‘이불콕!’에 꼭 필요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이불 밖은 위험해
에르메스
수족냉증이 있다면 주목.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부드러운 타탄 캐시미어 양말이 집 안의 냉기를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촘촘하게 짜인 체크 니트 양말은 61만원.
로에베
평소에는 침대 위에 올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고 이불 콕을 즐길 때는 머리맡에 두고 책이나 태블릿을 올려 활용할 수 있는 부클레 알파카 쿠션은 99만원.
버버리
한파에 얼었던 몸을 단번에 녹여줄 워터 보틀이 노르웨이 직조 울로 제작된 버버리 체크를 입었다. 보온성은 물론 아이코닉한 블루 체크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인 핫 워터 보틀은 55만원.
보테가 베네타
100% 울 소재로 제작돼 몸에 닿는 순간 포근함을 선사하는 자카드 블랭킷은 아이스 블루와 레드 컬러의 체크 포인트가 집 안 가득 홀리데이 무드를 더해준다. 18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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