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쁘길래 “어릴 때 예쁜 걸 알았다. 길 다닐 때 고개들고 다녔다"는 여배우

'믿고 보는 흥행 보증수표' 김희애는 작품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캐릭터와 완벽히 동화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김희애의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은 대중의 깊은 신뢰와 애정을 얻었습니다.

김희애는 정상의 자리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변주를 이어가며 JTBC '밀회' '부부의 세계' 등에서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성공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김희애가 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인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얼마나 예쁘길래 “어릴 때 예쁜 걸 알았다” 길 다닐 때 고개 들고 다녔다는 여배우

배우 김희애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바 있는데요.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한 가장 미운 짓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는 “배우를 한다고 했을 때”라며 “아버지가 배우 쪽 일을 조금 하셔서 반대를 했다”라고 답했습니다. 또 “어릴 때부터 돈도 벌었으니 좋아하시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부연했습니다.

‘본인도 예쁜 얼굴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 않았느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김희애는 “어릴 때는 내가 예쁜 걸 알았다”며 “길 다니면서 고개를 들고 다녔다”라고 답했습니다.

아울러 “그런데 방송국 들어와 보니 다 예쁘더라”며 “그래서 이제 겸손해졌다”라 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김희애는 영화 '데드맨'에서는 정치판 최고의 컨설턴트 심여사 역으로 불꽃 카리스마를 뽐냈고, 허진호 감독의 영화 '보통의 가족'에서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워킹맘으로 김희애의 전매특허인 섬세하고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에서는 차기 권력을 독차지하려는 욕망이 가득한 정치인 정수진 역으로 열연을 펼쳤습니다.

'놀뭐' 김희애, 80's 서울가요제 MC 확정.. “너무 재밌을 것 같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PD와 하하 작가가 '80s 서울가요제' MC 섭외를 위해 1980년대 하이틴 스타이자 지금도 변함없는 우아함을 자랑하는 배우 김희애를 직접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는 한 카페에서 김희애와 만난 뒤 본격적으로 MC 제안에 나섰습니다. 유재석이 "저희가 지금 80년대에서 온 거다"라고 운을 떼자, 김희애는 "80년대에 이랬냐. 어제 뭐 먹었는지도 기억 안 난다. 먹는 게 거기서 거기다"라며 유쾌하게 받아쳤습니다.

유재석은 "그래도 누나는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다"라며 '80s 서울가요제' MC 출연을 정식 제안했고, 김희애는 "두 분도 오랜만에 보고 좋고,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어떤 분들이 나올지 너무 궁금하다"며 흔쾌히 출연을 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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